2009년 10월 30일
ㅇㅇ의 금서목록4화. 뉴비입갤
일단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어느 마을이든 중심부에 지도자의 집이나 관공서가 있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외벽이 있는지 바람은 불지 않지만 이유모르게 한기가 돋는다.
작은 돔모양의 집... 발견이다. 지붕으로는 작은 송전탑과 안테나가 집중되어 있다.
"일종의 관제탑인가"
초인종을 누르자... 한 중년의 사내가 나온다.
"연락받았습니다. 어서 오시지요." 거실같은 곳으로 날 인도해 간다.
고개를 크게 돌리진 않지만 외관상 뭐랄까 삭막한 느낌이다. 회칠한 콘크리트 그대로 인것 같고 인테리어도 거의 안되어 있다.
"앉으시죠."
"네."
"제 이름은 피개르아루바라고 합니다. 여기 작은 마을의 명예촌장입니다... 오시는 과정중에 잠시 결례를 범했습니다만, 기밀제한구역이라 신분조회를 위한 것이니 먼저 용서를 바랍니다."
꾸벅 인사하는데 뭐라 할 수 없다. 아마 공무원인 그 남자가 수면약같은 걸 뿌려서 잠든것을 말하는 것같다.
"그래, 여기에 견학의 목적은 어떻게 되는가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실은 졸업논문을 쓰는데 이 곳으로 해볼려고 왔습니다. 물론 자세한 것은 모르고 아는 후배가 추천해주더군요."
그남자는 살짝 눈썹을 찡긋하고는.
"그 동생분은 아무래도 능력자분인것 같네요. 티스톨이라는 정부산하기관에 산업유치차 홍보메일을 보냈는데. 유출된 것으로 밝혀진 계정으로 오셨더군요. 물론 악의적인 것이 아닌것 같으니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나는 돌아가는 데로 이 범죄자같은 후배에게 스테이크가 아닌 죽음을 선사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체류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나요?"
"일주일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남자는 품에서 뭔가 빼곡히 적힌 수첩을 꺼내서 본다... 아마 눈썹을 찡긋하는게 버릇인거 같다. 벌써 두번째다.
"상관없겠지?" 들릴락 말락한 혼잣말을 내뱉고는 손짓을 하니... 집안일을 담당하는 듯한 집사같은 사람이 온다.
"묵으실 방을 안내해 주게." "예"
내게서 가방을 받아 작은 방으로 안내한다.
"손님께서는 저녁식사시간까지 2시간동안 자유롭게 행동하실수 있습니다만, 서쪽에 빨간집과 아까 오셨던 남쪽으로는 가급적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통제구역이군요."
"네. 그럼 이만."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서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본다. 하지만 평소에 생각해본 것이 없어서 익숙치 않다.
나가보자. 수첩과 필기구를 하나 챙겨서 집밖으로 나간다.
뭐 사람사는 곳이니 결국 큰차이는 없을거고, 누가 나에게 돌진해 오는것도 다 하나의 일상...???!!!
퍼억~~~~!!!!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외벽이 있는지 바람은 불지 않지만 이유모르게 한기가 돋는다.
작은 돔모양의 집... 발견이다. 지붕으로는 작은 송전탑과 안테나가 집중되어 있다.
"일종의 관제탑인가"
초인종을 누르자... 한 중년의 사내가 나온다.
"연락받았습니다. 어서 오시지요." 거실같은 곳으로 날 인도해 간다.
고개를 크게 돌리진 않지만 외관상 뭐랄까 삭막한 느낌이다. 회칠한 콘크리트 그대로 인것 같고 인테리어도 거의 안되어 있다.
"앉으시죠."
"네."
"제 이름은 피개르아루바라고 합니다. 여기 작은 마을의 명예촌장입니다... 오시는 과정중에 잠시 결례를 범했습니다만, 기밀제한구역이라 신분조회를 위한 것이니 먼저 용서를 바랍니다."
꾸벅 인사하는데 뭐라 할 수 없다. 아마 공무원인 그 남자가 수면약같은 걸 뿌려서 잠든것을 말하는 것같다.
"그래, 여기에 견학의 목적은 어떻게 되는가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실은 졸업논문을 쓰는데 이 곳으로 해볼려고 왔습니다. 물론 자세한 것은 모르고 아는 후배가 추천해주더군요."
그남자는 살짝 눈썹을 찡긋하고는.
"그 동생분은 아무래도 능력자분인것 같네요. 티스톨이라는 정부산하기관에 산업유치차 홍보메일을 보냈는데. 유출된 것으로 밝혀진 계정으로 오셨더군요. 물론 악의적인 것이 아닌것 같으니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나는 돌아가는 데로 이 범죄자같은 후배에게 스테이크가 아닌 죽음을 선사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체류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나요?"
"일주일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남자는 품에서 뭔가 빼곡히 적힌 수첩을 꺼내서 본다... 아마 눈썹을 찡긋하는게 버릇인거 같다. 벌써 두번째다.
"상관없겠지?" 들릴락 말락한 혼잣말을 내뱉고는 손짓을 하니... 집안일을 담당하는 듯한 집사같은 사람이 온다.
"묵으실 방을 안내해 주게." "예"
내게서 가방을 받아 작은 방으로 안내한다.
"손님께서는 저녁식사시간까지 2시간동안 자유롭게 행동하실수 있습니다만, 서쪽에 빨간집과 아까 오셨던 남쪽으로는 가급적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통제구역이군요."
"네. 그럼 이만."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서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본다. 하지만 평소에 생각해본 것이 없어서 익숙치 않다.
나가보자. 수첩과 필기구를 하나 챙겨서 집밖으로 나간다.
뭐 사람사는 곳이니 결국 큰차이는 없을거고, 누가 나에게 돌진해 오는것도 다 하나의 일상...???!!!
퍼억~~~~!!!!
# by | 2009/10/30 16:24 | 소설, 수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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